012의 잡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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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전등 터치 스위치 with 구글 홈 (iot 스위치)012의 잡다한 이야기 2021. 4. 5. 08:55
기존의 전등 스위치를 무선 스위치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하여 안방에 장착하여 잘 사용하던 중, 제가 사용하는 방에도 무선 전등 스위치를 장착하려고 알아보니, iot시대에 맞추어 무선 전등 스위치에 wifi 기능이 추가되어 구글 홈과 연동이 되는 제품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가격은 기존 무선 전등 스위치와 비슷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으며 (기존의 무선 전등 스위치가 3년 전에 구매하였으니, 무선 전등 스위치의 가격은 내려가고, 구글 홈이 연동되는 wifi 무선 전등 스위치의 가격과 비슷해진것 같습니다.) 구매 후, 1주일만에 제품을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은 전등 스위치 1개, 캐패시터 1개, 설명서입니다. 설치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기존의 제품을 분해합니다. (물론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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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logy DS-918+012의 잡다한 이야기 2019. 3. 8. 11:01
저는 그동안 Synology의 DS212 모델의 나스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시놀로지의 나스 구분법은 DS뒤의 세자리 숫자중 첫번째는 하드 디스크를 장착 가능한 베이 (슬롯)의 숫자를 뜻하며, 나머지 2자는 해당 제품의 출시 연도를 뜻합니다. 또한 그 뒤에 j 혹은 +의 모델명이 들어가기도 하며, J는 입문용 기기, +는 업그래이드가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처음에 DS212제품에 1T의 하드디스크를 2개를 장착하여 Raid 1로 구성하여 사용하던 중, 3T 하드디스크 2개로 용량을 증설하여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저 혼자 사용하던 때는 자료나 개인 영상등을 백업하면서 사용하는데 부족함이 없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사용자들의 증가와 가족들의 영상 백업등으로 인해, 나스가 높은 CPU 사용량과 메모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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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 T1 TWS012의 잡다한 이야기 2019. 1. 7. 16:51
요즘 가성비가 뛰어나서 여기저기 핫한 제품인 QCY의 블루투스 이어셋 T1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저는 기존에 블루투스 기어 서클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사망하여 아이폰과 궁합이 아주 좋은 에어팟을 살까 고민하던 중 새로운 에어팟이 출시한다는 루머를 듣고, 에어팟 출시 전까지 임시로 사용할 Baseus의 Encok S09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에어팟을 출시하지 않았고, 임시로 사용하던, S09는 기어 서클 대비 부족한 배터리 용량과, 무게 중심이 한쪽으로 몰려, 사용중 잦은 이탈 현상이 발생하여, 에어팟을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QCY T1 제품이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며, 에어팟 만큼은 아니여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는 많은 후기들을 보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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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SSD 교체012의 잡다한 이야기 2018. 12. 4. 08:05
블루레이 타이틀로 영화 감상과 게임의 목적으로 구매한 PS4 (1205).. 하지만 생각만큼 영화를 자주 보지도 못하고, 게임도 자주 하지 못했습니다. 게임은 제가 촌놈인 관계로 한시간 정도 1인칭 게임을 하면, 어지러워서 더 하지 못하겠더라구요 ㅡㅡ; 하지만, 게임 타이틀은 점점 늘어가고, 그에 비례하여 부족한 저장공간으로 인하여, 이번 블프를 맞이하여, PSN에서 God of War 4를, 미국 아마존에서 SSD 1T를 저렴한 가격에 구하여 교체해 보았습니다. 기존의 HDD에 있던, 세이브 데이터를 USB 메모리에 저장한 뒤,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1. PS4 커버를 상단으로 올리면 커버가 분해가 됩니다. 2. 하드디스크 트레이를 고정하고 있는 나사를 제거합니다. 3. 하드디스크 트레이를 추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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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전등 터치 스위치012의 잡다한 이야기 2018. 6. 19. 14:45
이 글은 기억을 위한 기록입니다. 2년전, 전기료의 폭탄으로 인해, 집의 모든 전구를 LED 전구로 교환하여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 제 방의 전등은 알맹이만 LED 모듈로 교환하여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LED 모듈의 옵션으로 리모컨을 선택하여 침대에서도 잠들기 전에 불을 켜고, 끌수 있는 점은 제일 만족했던 기능이였습니다. 제가 만족했던 기능을 안방에도 사용이 가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무선 전등 스위치를 찾아보았지만,생각보다 높은 가격대와,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 고민하고 있었던 찰나에, 안파는 제품 없이 다 파는 중국의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검색을 해보니, 무선 전등 스위치에, 디자인도 이쁘고, 똑닥이 스위치가 아닌, 터치 스위치 제품이 있어,구매를 해보았습니다. (리모컨의 디자인이 차키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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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로포설] 집안 네트워크 케이블 변경기 (D.I.Y)012의 잡다한 이야기 2018. 3. 31. 21:18
이 기록은 저의 개인적인 기억을 위한 기록입니다. 저는 2002년에 입주한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처음 입주 후, 그동안 100메가의 인터넷을 사용며, 방 한곳에서만 인터넷 회선이 들어와, 지난 2008년 각 방마다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도록 비용을 지불하고, 설치를 하여,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모바일 장비, IPTV등 여러가지 장비를 사용하던 중, 속도가 잘 나오지 않는 것 같아 기존에 설치되어있던, 집안 단자함의 케이블을 확인해 보니, Cat.5 규격의 케이블이 집안에 매립이 되어 있었습니다. ㅡㅡ; 100메가의 속도는 기존 Cat.5 규격의 케이블로 이용이 가능하였으나, 1기가 혹은 500메가의 속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집안에 설치되어있던, 케이블을 바꾸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이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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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펠 환풍기012의 잡다한 이야기 2017. 6. 15. 17:52
현재 살고 있는 집의 욕실에 설치되어있던 환풍기는 아파트 입주시부터 사용하던 제품이였습니다. 시공사에서 설치해준 제품이라 어떤제품인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어느날 욕실 환풍기가 작동하지 않아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힘펠 환풍기를 골랐습니다. 힘펠 환풍기가 역류방지 댐퍼가 있어, 다른 집에서의 냄새가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제품은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업체를 통해 설치하는 것이 아닌, 제가 직접 설치하는 관계로 공부를 조금(?)했습니다. 우선 저희집 욕실의 환풍기를 위한 천장 타공 사이즈가 가로 세로 14cm라서 다른 제품은 설치할 수가 없었습니다. 보통 제품의 타공 치수는 16cm 이상이더라구요 다행히 힘펠 터보 747이라는 제품의 타공 사이즈가 맞아 구매 후 설치 하였습니다. 제품 이미지는 힘펠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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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21306] The Beatles Yellow submarin012의 잡다한 이야기 2017. 1. 15. 10:30
조카 선물로 하나둘 사주다보니 저도 레고를 하나둘 사고 있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카페에서 비틀즈 옐로우 서브마린이란 주제로 해외 창작제품을 레고사에서 아이디어 제품으로 발매한다는 것을 알고, 국내 정발을 기다렸지만, 환율탓인지 공홈 가격은 제가 생각했던 가격대보다 훨씬 높고, 마침 미국 아마존에서 해당 제품의 세일을 해서, 국내정발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직구 제품은 언제나 그렇듯 기다림의 시간이 길지만 그래도 좋은 가격에 좋은 제품을 구매했다는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상자 패키지 디자인은 위와 같으며 상자를 열었을때 총 5개의 봉지에 제품이 들어있습니다. 각각의 봉지 한명씩 비틀즈 멤버들이 피규어로 들어가 있으며, 각각의 봉투에 들은 제품을 조립한 사진을 첨부합니다. 보통 레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