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talk
-
EnerTalk012의 잡다한 이야기 2016. 9. 11. 11:59
유난히 더웠던 이번 여름, 더운만큰 에어컨 사용량이 늘면서 그와 비례하여 전기 사용량이 늘어가고만 있습니다. ㅡㅡ; 우리나라엔 이상하게 가정용 전기에만 누진세가 적용되어 누진 폭탄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전기료가 많이 나온적이 있어, 개별 멀티탭, LED 전구, LED 모듈등을 설치하여, 전기료를 줄이려고 노력하는 동시에 매일 사용하는 전기 사용량을 기록하였는데, 찾아보니 ioT 기술이 늘어나면서, 실시간으로 전기 사용료는 측정, 계산해주는 장치가 있었습니다. 그 이름은 에너톡!! 제가 샀을 당시 (2016년 08월 01일) 이리저리 할인을 받아 정가 65,000원의 기기를 구입하였으나, 구입 후, 며칠뒤 가격인 5만원으로 떨어진 아픔이 있었습니다. ㅜㅜ 위 사진은 에너톡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