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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380
    012의 잡다한 이야기 2012. 4. 18. 14:15

    다소 급작스럽게 결정된 홍콩 출장!


    Hong Kong Electronic Fair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인천 - 홍콩> 여정은 대한항공 A380을 타고 다녀왔습니다..ㅎㅎ


    인천공항에서 발권을 하는데, 사장님 덕분에 무료로 프레스티지석(비지니스석)으로 승급을 딱!!!


    동생이 부탁한 물품을 면세점에서 구입하고, 대한항공 라운지에 들려 간단한 식사를 했습니다.ㅎㅎ





    라운지 사진은 흔들렸네요..ㅡㅡ; 


    대한항공 Prestige 라운지 위치가 변경 되었습니다. 기존에 있던곳은 폐쇠되고 앞쪽으로 옮겼더라구요..ㅎㅎ


    2번째 사진은 라운지에서 찍은 항공기들 사진입니다..ㅎㅎ 아직 제가 타고갈 A380은 보이지가 않는군요..ㅎㅎ




    비행기 타기전에 A380을 찍어 보았습니다... 저녁이라 그런지 제 모습도 유리에 비춰졌군요..ㅎㅎ






    A380 Prestige석은 이렇게 생겼더군요..ㅎㅎ


    Economy석과는 틀리게 슬리퍼도 비치되어있었습니다. 또한, 헤드셋이 기본으로 비치되어있었습니다..ㅎㅎ


    자리에 앉아서 짧은 제 다리를 펴 보아도 충분하더군요..ㅎㅎ


    제가 이용한 <인천 - 홍콩>이 저녁 비행기여서 이륙 후,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이코노미석을 타고 갔을땐, 한번에 주더니, 프레스티지석은 조금 틀리더라구요..ㅎㅎ


    카메라 꺼내기가 귀찮아 아이패드2로 찍었더니 화질이 안습이네요..ㅡㅡ;


    - 메뉴판입니다.



    전체요리로 채로를 곁들인 해산물이 나왔구요, 아스파라거스 크림 스프가 나왔습니다.




    전 주요리로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ㅎㅎ




    후식으론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프레스티지라 아이스크림도 하겐다즈더군요..ㅎㅎㅎ)




    저녁 식사 후, 영화를 한편 보고 나니, 홍콩에 도착할 시간이더라구요..ㅎㅎ


    짧았지만, 아주 편안한 여행이였습니다..ㅎㅎ


    역시 비싼값을 하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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