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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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MS012의 자동차 이야기/Sonata F24S 2019. 1. 8. 10:36
차량을 구입 후, 최초 4년이 경과 한 후에는 2년에 한번 자동차 검사를 받아야합니다.그래서, 저는 지난 12월 22일 자동차 검사를 받으러 한국교통안전공단 용인자동차 검사소를 방문하였습니다.자동차 검사를 마치고, 검사소에 근무하시는 직원분께서 자동차 타이어의 공기압이 부족하니, 검사소 앞에서 공기압을 채우고 가라는 안내를 받고 공기압을 채웠습니다. 이때 공기압을 채워주시는 직원분이 운전석 뒷 타이어에 펑크가 있어 공기가 빠지는 것 같으니, 펑크를 메꾸는 것이 좋겠다라는 안내를 해주셨고, 자동차 보험 긴급출동을 부르면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매우 친절한 안내를 해주셨으나, 일정이 있어 근처의 자동차 공업소를 방문하여 점검을 부탁 드렸습니다.공업소에서 직원분이 펑크가 아니고, 타이어 휠의 부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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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6s Plus 배터리 교체.Apple Story 2017. 11. 10. 16:14
지난 2015년 11월 1일에 Iphone 6s plus를 구매하여 잘 사용하던 중, 2년의 시간이 흘러 배터리의 상태가 오락가락하였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배터리 용량이 50%에서 시작할 때도 있고, 올해 새로 출시한 아이폰8, 8+는 지금 사용하던 6s+와 큰 차이가 없는 것 같고, X는 1세대라 사용하기가 마음에 걸려서 배터리만 교체해서 1년을 더 사용해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ㅎ 아이폰은 배터리를 교체하려면 공인센터에 방문하여 99,000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교체하거나 아니면 다른 불량으로 인한,리퍼만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비용을 지불하고 배터리를 교체하려고 하였으나, 애플에서 인정한 기준 (80%)을 충족하지 못해서 배터리를 교체할 수 없었습니다. (애플에 전화하여, 온라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