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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타블렛을 갖고 싶긴하였으나, 사용할 곳이 없어 구매를 망설이고있던 찰나,
회사에서 쓸일이 생겨 구매한 타블렛..ㅋㅋ
아예 사용을 안해봐서 뭐가 좋은지는 모르지만, 검색 신공을 통해 제일 무난한 BAMBOO CTH-460으로 낙찰..ㅎㅎ
이것 나의 MacBook Pro에도 있는 트랙패드의 멀티터치 기능도 지원한다 하니.. 좋아..ㅎㅎ
그럼 개봉기.
제품의 외관은 깔끔하다.. 뒤에 한글 및 영어 중국어로 제품 설명이 되어있다..ㅎㅎ 이건 맥도 지원해요..ㅎㅎ
Inner Case 또한 매우 깔끔한 디자인으로 되어있다.ㅎㅎ
박스를 개봉하면, 타블렛이 살포시 있고, 그 위로 펜과 여분의 펜심, 그리고 펜심 교환 도우가 들어있다.
타블렛 밑으론 설치 드라버와, 설명서등이 있지만, 귀찮아서 개봉은 pass~~
타블렛은 검정색 천으로 패드 부분이 보호되어있고, 타블렛 옆에 wacom은 타블렛 펜을 끼워 보관할 수있는 용도로 사용하면 될듯하다..
아직 타블렛을 잘 사용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샀으니 열씨미 배워봐야겠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