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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 Story 2012. 12. 14. 10:06




    지난 12월 7일 아이폰5가 한국에 정식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하여, 저와는 인연이 없었던 아이폰.. 드디어 구매하게되었습니다..ㅎㅎ


    기존에 이미 SKT 온가족할인으로 50%의 할인을 받고있던 저로써는 기기변경외에는 다른 선택이 없었습니다..ㅎㅎ


    제품 수령 및 개통하는데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잊지 않겠다 분당 프리스비..ㅡㅡ; 프리스비의 미숙 & 무성이한 일처리로 인해


    앞으로 어떠한 제품도 프리스비에서 구매하는 일을 없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난 10일 퇴근 후, 회사 근처의 SKT 직영대리점으로 가서 제품을 수령 개통 하였습니다.


    (프리스비에서는 제품 수령에 6시간, 개통은 제품 수령 후, 3일이 지나도 언제 개통이 될지 모른다고해서 개통 철회했습니다.)







    아이폰을 구매하기 앞서 용량과 색상으로 다들 고민들 하실텐데요, 저는 흰색을 좋아해서 색상은 흰색으로! 용량은 기존의 아이패드2가


    64기가로 넉넉해서 아이폰은 16기가로 결정하였습니다. 웬만한 자료들은 전부 패드에 넣고 다니면 되니까요..ㅎㅎ






    이미 기존에 아이패드2 및 아이팟 터치, 맥북 프로등으로 애플 계정이 있어서 그런지, 별다른 설정 사항 없이, 


    애플 아이디만 넣어주는 것으로 아이폰5의 설정은 완료되었습니다..ㅎㅎ


    물론 아이폰은 첫 사용이므로 여려가지 어플들은 복원이 아닌 다운로드를  받아야 하겠지만, 그래도 새제품을 샀을때의 기분은 언제나 좋습니다.ㅎㅎ


    며칠 사용해본 결과, 다른 불편함은 없었습니다만, 기존에 갤럭시 노트1을 사용중이여서 그런지 키패드가 작아 오타가 많이 나는 건


    차차 적응해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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